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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책 후기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TXT 판타지소설 책 후기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연재주기 완결
작가 김치찌개요리사
평점 9.4
독자수 26만 명
첫 연재일 2018년 9월 7일
완결일 2019년 10월 8일
총 회차 378화
장르 판타지
플랫폼 카카오페이지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TXT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는 김치찌개요리사 작가님의

판타지 장르 소설입니다.

제목이 특이해서 읽어보게 된 소설입니다.

누적 독자수는 26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총 378화로 완결된 소설입니다.

 

 

독자반응 키워드로는

소소한일상인, 일상적인, 방대한, 분량이많은, 여신같은

등의 키워드가 있었습니다.

 

 

김치찌개요리사 작가님의 소설로는

<비폭력 만렙 탱커>가 있습니다.

 

후기1 :
조아라에서 온 아직 연재되지 않은 분량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조아라에서도 진행이 느리다는 평이 있었는데, 카페에 와서 1화당 체감 분량이 반도 안되는 정도로 더 줄어들어서 스토리 진행이 느리고 상당히 쳐져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거기다가 기무까지 아니죠.
하지만 필력은 괜찮고 진행도 느리지만 꾸준히 있습니다. 스토리도 좋고요. 묵혀놨다가 나중에 보실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실제로도 조아라에서는 49~54화(기억이 잘 나지않지만 대충 이 정도 연재했음) 정도까지 연재된걸로 기억하는데 카페에서는 110화까지 와서도 이 분량을 따라잡지 못했습니다. 진짜로 분량이 조아라의 반 이하로 떨어졌어요.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까지 엄청 남았어요. 조아라에서도 제일 최신화에서 이제 막 시작하려던 참이었는데 이건 다시 말하자면 110화 까지 와서도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하지 않았다는 이야기 입니다.


후기2 :
41화까지 본 선발대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합니다.
1. 처음에 차원이동은 참신했음 하지만 거기서 끝
2. 주인공이 뭔가 있다는건 알겠는데 너무 질질끈다
3. 주위에서 오해도 하는데 너무 답답함
4. 41화까지면 어느정도 주인공의 힘을 다른사람이 모르게 독자에게라도 은밀히 보여줘야 하는데 그런거 없음

결론 : 답답하고 질질끄는거 싫어하면 보지않는걸 추천


후기3 :
아래에 썼지만 다시 써봅니다.
111화까지 본 선발대 입니다.
주인공 능력은 뭔지조차 모르겠고
그저 강하다는 떡밥만 더럽게 뿌리고 그나마 나오는 먼치킨 장면은 자신의 힘이아닌 다른 존제의 힘입니다.
결론 : 돈쓰고 볼정도의 소설은 아니며 기무로 보는건 말리지 않지만 비추


후기4 :
안녕, 난 프로독서러야. 이 작품은 별 5개중 3개, 적당한 시간때우기용 소설이야.
이 작가의 소설 특징은, 주인공이 먼치킨이긴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잘 모르고, 굉장히 둔해서 작품 내내 고구마만 퍼먹는 진행을 보여줘. 착각계를 시도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냥 등장인물들이 똥멍청이에 둔한, 느릿느릿한 진행이라 보면 된다. 때문에 읽다가 지치기 쉬워.
장점은 연참을 많이하고, 소재 자체는 재밌는게 많아. 하지만 그걸 작품의 진행속도와 스토리, 필력이 발목을 잡다못해 역으로 지루함의 구렁텅이로 빠져나간다구!!
그런고로
**작품이 뭘 말하는지 모르겟고 일상물도 아닌 어중간한 소설이라 할 수 있어.
그런고로 추천작급은 아니고, 기무정도로 읽을 만한 작품으로 평가해. 독자들이 천천히 달려도 되는 작품!!
이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 비폭력 고기방패가 있어. 그 작품의 주인공도 똑같아. 둔탱이에, 고구마를 먹는듯한 대화. 하지만 시원하게 싸지르는 전개는 없어. 등장인물들의 개성은 잘 드러나지만, 그걸 가지고 스토리를 엮어 이야기를 진행시키는 과정이, 너무 느으응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려


후기5 :
조아라30편 = 카카페 110편
이 공식이 조아라 보고오신분이면 인정 날리실 정도로 한 편 분량 괴랄하게 쓰시던 분이에요 일상물 질질끄네 지루하네 하실거면 1편 지금에서 하차하세요 조용히


후기6 :
1.욕이 필터링이 없어서 노골적인걸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장점이 되고,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단점이다.
2.주인공의 능력을 너무 꽁꽁 숨겼다. 너~무.
3.세세한 부분을 신경써서 설정에 구멍이 별로 없어 보인다(있다는 말)
4.맞춤법을 상당히 틀린다. 검수를 안한것 같다.
5.댓글들 연령층이 낮다. 까 빠 서로 싸우면서 일침하는데 둘다 맞춤법 엄청틀린다.
6.내용 중복이 심해서(시점 변경후 똑같은 이야기)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
7.기괴하고 잔인한 장면에서의 표현은 욕처럼 노골적이지 못해서 나는 별로였다.
8.재미는 확실히 있다. 이제는 설정오류나 맞춤법 등등을 신경안쓴지 오래돼서...
9.ㅎㅎ... 물론 나는 101화까지 보고 더는 못보겠어서 가보도록 하겠다...

 

 

이 소설을 읽은 독자분들의 후기는 좋지 않았습니다.

작가님의 소설의 떡밥 하나를 가지고 너무 오랜시간 끌면서

많은분들이 지쳐서 중간에 읽는 것을 그만두셨습니다.

그래서 평점도 낮게 측정된 듯 합니다.

소재는 신선했는데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소설입니다.

 

 

나 혼자 통조림 사러 멀리 갔다 왔다 txt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5화까지는 무료 대여권이 제공됩니다.

이후에는 기다무로 매일 1화씩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